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병헌 주연 영화 '달콤한 인생'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영화 '프롬 헬', '일라이' 등을 연출한 휴즈 형제의 앨런 휴즈가 '달콤한 인생' 리메이크판의 연출을 맡는다고 '데드라인닷컴'이 전했다. 아직 리메이크판의 출연진, 개봉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앞서 지난 2009년 덴젤 워싱턴이 '달콤한 인생'의 주연(한국판 이병헌)으로 낙점됐다는 소문이 있기도 했다.

한편 '달콤한 인생'은 냉철하고 명민한 완벽주의자 선우(이병헌)가 룰을 어긴 자는 이유를 막론하고 처단하는 냉혹한 보스 강사장(김영철)과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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