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을 첫눈에 사로잡는 ‘면접 메이크업 팁’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9.24 12: 07

본격적인 하반기 공개채용이 시작되면서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의 본격적인 면접 준비가 한창이다.
최근 경기불황으로 취업의 문이 좁아지면서 스펙 뿐 아니라 면접의 중요성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면접의 성공은 절반 이상 첫인상에서 좌우되기 때문에 이미지를 결정하는 표정이나 태도만큼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메이크업이다.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 팀 주수란 대리는 “면접 메이크업의 핵심은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법을 찾는 것”이라며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 연출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기본이 되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톤 고려
면접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 연출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피부표현을 위해서는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신경 써야 한다. 기초 화장 후 메이크업 베이스는 자신의 피부색과 비슷하거나 약간 짙은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정한 피부표현을 위해서는 모공커버 페이스 파우더를 사용하도록 한다.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프레스트 포어 커버(10g)’는 3종류의 파우더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모공을 매끄럽게 커버하고 산뜻한 피부로 마무리해준다.
 
▲ 첫인상을 결정짓는 또렷한 눈매표현
면접에 들어갔을 때 그 사람의 첫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눈 화장’이다. 또렷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브라운 계열의 아이라인을 이용하면 지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면접관에게 부담스럽고 불성실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선명한 아이라이너를 그리기 위해서는 ‘퍼펙트 오토매틱 라이너(1.3ml)'가 적합하다. 딥블랙 베이스에 은은한 펄감이 느껴져 브라운 색상에서도 깊이감 있게 반짝거리는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땀과 피지에도 강하기 때문에 오래도록 선명한 라인을 지속할 수 있다.
 
▲ 생기있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마무리
아이 메이크업으로 또렷함을 표현했다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마무리가 필요하다. 립 컬러의 경우 짙은 색은 인상을 흐트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강한 포인트 컬러 대신 핑크나 오렌지 빛 컬러를 선택한다.
립스틱을 사용할 때는 손가락 끝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제품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블러셔를 사용할 때에는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을 위해 핑크색을 사용해 광대뼈 위에 부드럽게 펴 바른다.
자연스러운 볼 메이크업을 완성하려면 '퍼프 데 치크(7g)'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블러셔 속 내장된 부드러운 퍼프를 사용하면 색이 뭉치지 않아 자연스럽게 발색되기 때문이다. 미소를 지을 때 튀어나오는 광대 주변으로 톡톡 덧발라주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해 생기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과한 화장은 직종에 관계없이 감점요인이므로 피해야 한다. 진한 색상의 포인트 메이크업은 피하고, 대신 눈썹과 눈매 등을 정갈하게 다듬은 후 또렷하게 그리면 된다. 깔끔하고 단정한 메이크업 만으로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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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리카마죠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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