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는 특집극이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SBS는 오는 29일 오후 11시부터 1시20분까지 추석 특집극 ‘가족사진’(극본 이미림, 연출 배태섭) 1,2부를 연속 방송한다.
정병식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족사진’은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부성애와 사춘기 딸의 갈등을 담은 휴먼 드라마. 아버지 한상태 역에 안내상이, 딸 한미화 역에 신현빈이 캐스팅 돼 뜨거운 가족애를 펼쳐나간다.
드라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을 위한 최선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과연 가족은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가능하게 만드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결혼을 앞둔 딸에게 11년 전 죽은 것으로 알려진 아버지가 살아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로 인해 딸은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쏟아내고, 이 과정에서 아버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제작진은 “가족을 갖기를 열망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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