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바누아투 화산재 이용한 '온 더 블랙헤드’ 선보여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9.26 11: 25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폴리네시아의 바누아투 천연 화산재를 함유하여 블랙헤드와 피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온 더 블랙헤드’ 2종을 선보였다.
더샘의 ‘온 더 블랙헤드’ 라인은 온 열감으로 모공을 열고 블랙헤드를 제거한 후 다시 모공을 닫아주는 3단계 시스템으로 효과적으로 블랙헤드를 케어하는 제품이다.
더샘 관계자는 “바누아투 화산재가 피부의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줄 뿐 아니라 모공케어에 효과적인 ‘민트’, ‘위치 하젤’ 성분과 피부진정을 도와주는 ‘알란토인’, ‘알로에’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블랙헤드 제거 후에도 피지와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전했다.

더샘의 ‘온 더 블랙헤드’ 라인은 기존의 ‘볼케닉 서퍼 노오즈 시트’와 함께 ‘볼케닉 스팀 젤 클리너’, ‘볼케닉 클로징 포어 세럼’이 추가 구성됐다.
junbeom@osen.co.kr
더샘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