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윤세아,'미녀들의 수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9.27 15: 08

27일 오후 목동 사옥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이하 나비부인, 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에서 염정아와 윤세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비부인'은 톱탤런트 출신의 며느리 남나비(염정아)가 시댁식구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좌충우돌 속에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나비부인'은 SBS 새 주말극으로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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