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바라보며 미소짓는 윤세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9.27 15: 10

27일 오후 목동 사옥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이하 나비부인, 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에서 윤세아가 박용우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극 중 윤세아는 박용우의 전 남편역을 맡았다.
'나비부인'은 톱탤런트 출신의 며느리 남나비(염정아)가 시댁식구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좌충우돌 속에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나비부인'은 SBS 새 주말극으로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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