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여신' 임아름이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아름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녀는 하루에 5시간에서 6시간씩 이어지는 연습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은 채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요즘 두산 팬들 사이에서 그녀는 '여신'으로 통한다. 또한 그녀를 '빅토리녀','코트 위 안젤리나 졸리'라고 부른다.

한편 임아름은 현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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