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티킥 실패' 정성훈,'날라간 동점 기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9.27 21: 32

27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전남 정성훈이 패널티킥을 실패하고 있다.
대전 시티즌은 27일 오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3라운드 전남과 경기서 김병석의 결승헤딩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9승 8무 16패(승점 35)로 전남(8승 9무 15패, 승점 33)에 앞서 12위를 탈환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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