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진정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강예원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그동안의 작품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줬던 강예원은 짙은 눈화장과 시크한 의상으로 차가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영화 의상에 가려져 있던 8등신 몸매와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강예원은 오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점쟁이들'에서 천방지축 사회부 기자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trio88@osen.co.kr
'스타일 H'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