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영화제 공항패션 대세는 ‘트렌치코트’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0.05 11: 40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별들이 부산에 모이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스타들이 공항 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의 공항 패션만 잘 봐도 가을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 트렌치코트. 스타들 역시 개성 있는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뽐냈다.
황우슬혜는 타이트한 V넥 블랙 미니 원피스에 베이식한 프론트로우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소매를 걷어 올린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연희는 정교한 테일러 디테일이 돋보이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트렌치와 그레이 팬츠를 매치하여 파리지엔 룩을 연출했다. 레오파드 슈즈와 모자를 포인트로 시크한 감성을 더했다.
박신혜는 하늘하늘한 느낌의 도트 원피스에 드레시한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러블리 시크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플로피 햇(챙이 넓은 모자)으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아라는 티셔츠에 데님 쇼츠로 심플하게 연출한 룩에 카키컬러의 롱 트렌치코트를 입어 모던하고 감각적인 룩을 보여주었다. 오연서는 베이지 트렌치코트에 블랙 스키니 팬츠와 레이스업 부티를 매치하여 시크한 무드를 발산했다.
ji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