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초·중교 야구부 창단 지원금 전달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10.05 15: 20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가 5일 KBO 7층 기자실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팀 창단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지원금을 전달받는 학교는 경기도 금릉중학교(교장 종억기), 모가중학교(교장 안광신), 원당중학교(교장 이정림)를 비롯한 중학교 3개교와 송삼초등학교(교장 윤영택)등 초등학교 1개교이며, 중학교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을, 초등학교는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KBO는 지난 7월 10일에 열렸던 2012년 제6차 이사회에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하여 신규로 창단하는 초.중.고교 야구팀에 지원금을 전달(초등학교 3년간 3천만원, 중학교 3년간 최대 1억5천만원, 고등학교 3년간 최대 4억원)하기로 의결했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교의 교장, 야구부장, 감독, 주장,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BO 구본능 총재와 KBA 강승규 회장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drjose7@osen.co.kr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