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전하는 구본능 총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10.05 15: 25

5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진행된 '초·중·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지원금 전달식'에서 KBO 구본능 총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금을 전달받는 학교는 경기도 금릉중학교, 모가중학교, 원당중학교를 비롯한 중학교 3개교와 송삼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1개교이며, 중학교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을, 초등학교는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이 학교들은 KBO가 지난 7월10일에 열렸던 2012년 제6차 이사회에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하여 신규로 창단하는 초.중.고교 야구팀에 지원금을 전달(초등학교 3년간 3천만원, 중학교 3년간 최대 1억5천만원, 고등학교 3년간 최대 4억원)하기로 의결한 이후 첫번째로 혜택을 받는 학교들이 된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교의 교장, 야구부장, 감독, 주장, 학부모 대표가 참석하며 KBO 구본능 총재와 KBA 강승규 회장, 김인식 초중고교 창단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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