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위는 우리 차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0.05 20: 49

두산이 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넥센전에서 선발 김선우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2회 터진 오재일의 우월 역전 결승 투런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68승 3무 61패(5일 현재)를 기록하며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자력으로 페넌트레이스 3위를 확정지었다.
반면 넥센은 선발로 제 몫을 한 좌완 강윤구와 7회 이성열이 솔로포를 터뜨리며 분전했으나 결국 경기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6위 넥센의 시즌 전적은 61승 3무 69패다.

경기후 두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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