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기분좋은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0.05 20: 56

두산이 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넥센전에서 선발 김선우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2회 터진 오재일의 우월 역전 결승 투런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68승 3무 61패(5일 현재)를 기록하며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자력으로 페넌트레이스 3위를 확정지었다.
반면 넥센은 선발로 제 몫을 한 좌완 강윤구와 7회 이성열이 솔로포를 터뜨리며 분전했으나 결국 경기를 뒤집는 데는 실패했다. 6위 넥센의 시즌 전적은 61승 3무 69패다.

8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윤석민의 1타점 적시 2루타에 홈에서 슬라이딩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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