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KELME와 3억 원 상당 용품스폰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10.06 11: 17

인천 전자랜드가 지난 5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KELME 코리아와 2012-2013시즌 용품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동안 KELME 코리아로부터 약 3억 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받는다. 지난 2010년 경남 FC와 용품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던 KELME 코리아는 올 시즌에 전남 드래곤즈를 지원하고 있다.
KELME는 스페인의 전통 스포츠 캐쥬얼 브랜드로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유럽 스포츠 시장에서 푸마, 엄브로, 카파 등과 경쟁하고 있다. 국내보다는 유럽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브랜드다. 과거 스페인 프레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비야레알, 카다즈,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등에 용품 협찬을 했다.

KELME 코리아는 전자랜드가 매각 추진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 흔쾌히 용품 협찬을 하기로 결정을 내려 전자랜드에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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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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