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유지태,'수분 보충하는 미스트, 필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10.06 14: 56

6일 오후 서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Meet My milestone-유지태, 남자의 완성을 말하다'행사에서 유지태가 미스트를 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지태가 장편 영화 감독이 되기까지의 진솔한 라이프 스토리와 SK-ll MEN 에센스를 통해 그가 경험한 피부 변화 스토리를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쇼와 그의 첫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토크쇼는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마이 라띠마'의 남자 주인공인 배우 배수빈이 깜짝 게스트로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유지태 감독의 '마이 라띠마'는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수지)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고독한 사랑을 한다는 내용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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