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32)가 4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가 마인츠05 원정에서 아쉽게 0-1로 무릎을 꿇으며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뒤셀도르프는 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끝난 2012-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서 후반 40분 니콜라츠 노베스키에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개막 후 2승4무의 상승세를 타며 6위까지 올랐던 뒤셀도르프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채 7경기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샬케04와 경기에서 약 7분여를 소화했던 차두리는 이날도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19분 악셀 벨링하우젠과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차두리는 경기 종료 때까지 약 26분여를 뛰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팀의 패배와 함께 자신도 이적 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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