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와 남성미를 고루 갖춘 '더 비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10.07 11: 52

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폭스바겐 신사 전시장에서 열린 폭스바겐 더 비틀(The Beetle) 국내 출시 기념행사에서 더 비틀이 전시되고 있다.
독일 국민차 브랜드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비틀'의 3세대 모델인 '더 비틀'은 디자인을 강화, 종전 여성적인 디자인을 버리고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남성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전 세대 모델보다 더욱 길어지고, 넓어지고 낮아지면서 새로운 차체 비율로 탄생한 더 비틀은 역대 비틀 중 가장 스포티하면서도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여기에 비틀 최초로 최고 출력 140마력(4200rpm), 최대 토크32.6kg.m(1,750~2500rpm)의 2.0TDI 엔진과 6단 DSG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갖췄다. 공인연비는 15.4km/l(신 연비 기준)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127g/km에 불과하다.

국내 판매는 10월 8일부터 시작하며, 판매 가격은 3,630만원(VAT 포함)이다.
한편, 올해 모두 1만8천대 판매를 목표로하는 폭스바겐코리아는 하반기 신형파사트와 시로코R, 더 비틀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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