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민(26, 전북 현대)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가능까지 점쳐지고 있다.
이흥실 전북 현대 감독대행은 7일 K리그 3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서 선수단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전북은 부상으로 김상식과 서상민, 전광환 등을 출전 선수 명단서 제외했다.
김상식과 서상민은 큰 부상을 당했다. 김상식은 수원전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중부상을 당했고, 서상민은 무릎 인대를 다쳤다. 회복 기간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식은 코뼈를 수술했고, 서상민은 깁스로 부상 회복에 들어갔다.

문제는 서상민의 회복 기간이 정확히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 이 대행은 "2~3일이 자니가 깁스를 풀 예정이다. 상태가 괜찮다면 1달 가량 재활을 하고 11월에 복귀할 것이다. 하지만 재활을 못할 상태라면 깁스를 계속해야 한다.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행히 전광환의 부상은 크지 않다. 이 대행은 "광환이는 정강이의 근육 상태가 좋지 않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 부상은 아니다. 1주 정도 휴식을 취하면 다음 경기에 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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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