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6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7일 오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양 팀이 제출한 26인 준플레이오프 선수 엔트리를 발표했다. 두산은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특히 어김없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포함되던 주포 김동주(36)를 제외한 것이 눈에 띈다.
롯데는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준플레이오프 26인 엔트리를 확정지었다. 엔트리 포함 여부가 유동적이던 ‘FA 이적생’ 좌완 이승호(31)가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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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민경훈 기자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