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지원씨 노래실력 좋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10.07 19: 13

7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내가 고백을 하면' 행사에서 김태우가 노래부르는 예지원을 바라보고 있다.
'내가 고백을 하면'은 피곤한 강릉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서울에서의 문화 생활을 만끽하는 유정(예지원)과 복잡하고 답답한 서울에서 벗어나 탁 트인 바다와 맛집들이 넘쳐나는 강릉을 찾아가는 인성(김태우)의 미로 같은 만남의 이야기다.
두 사람은 매주 강릉과 서울을 오가는 동안 잠자리가 골칫거리로 떠오르게 되고 우연한 기회로 만나 주말마다 서로의 집을 바꾸게 된다. 두 사람은 집을 바꿔서 사는 과정에서 공통된 취향과 호기심 속에서 서로에 대한 묘한 감정이 시작된다.

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_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가 고백을 하면'은 조성규 감독의 두 번째 부산영화제 초청작이다. '내가 고백을 하면'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한편,'내가 고백을 하면'은 11월 개봉예정이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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