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최고의 아티스트 5인과 함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클래식 쉽스킨 부츠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5인의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 ‘비욘드 클래식(Beyond Classic)’은 각각의 아티스트고유의 감성을 담아 개성 있는 5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티스트 5인으로는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 배우 윤은혜, 쥬얼리 브랜드 미네타니의 디자이너 김선영, 남성복 비욘드 클로젯의 디자이너 고태용, 타투이스트 노보가 선정되어 어그의 클래식 부츠에 각기 다른 스타일을 입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는 스팽글로 장식된 어그 ‘클래식 스파클’ 부츠에 한국 전통 자수와 조각 보자기를 이용해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담아냈다. 쉽스킨 부츠가 서퍼(surfer)들의 발을 따뜻하게 감싸는 데서 기원했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어그를 감싸는 보자기를 사용한 것.
윤은혜는 평소 즐겨 신는 어그 클래식 부츠에 그만의 펑키함을 담아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페인트 크랙이 살짝 엿보이는 부츠 위에 털이 달린 후드티를 입히고 액세서리로 장식해 거칠고 강한 이미지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표현했다.
디자이너 김선영은 겨울을 대표하는 어그 클래식 부츠에 눈꽃 모티브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한 땀 한 땀 박아 부츠 위에 눈이 내린 럭셔리한 풍경을 연출해냈다.
디자이너 고태용은 스포티즘과 클래식의 믹스매치를 표현해냈다. 가죽로프, 더플 버튼, 와펜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로 장식한 클래식 부츠에 클리퍼 디테일(통굽 스타일의 슈즈)을 더해 아메리칸 클래식 무드를 재해석했다.
타투이스트 노보는 타투의 클래식한 장르인 ‘올드 스쿨’ 타투로 어그 전체를 장식하여 노보만의 감각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다. 행운을 상징하는 제비, 노보의 시그니쳐인 종이비행기 등을 새겨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비욘드 클래식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9일부터 열흘간 어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시된다. 또한 각각의 아티스트들이 스페셜 에디션과 동일한 모티브로 단순화 해 제작한 콜라보 에디션 50족은 한정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 복지 전문 기관인 ‘어린이 재단’에 기부되며, 불우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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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