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동광-이상민, '누굴 뽑을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0.08 15: 05

8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2012-2013 시즌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삼성 김동광 감독과 이상민 코치가 드래프트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는 오는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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