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킹과 등산 기술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TV 광고 진행
- 21일 센터폴 100호점 오픈 기념 김현중 팬 사인회 개최 예정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pole)이 ‘스위스 트레킹 테크놀러지(Swiss Trekking Technology)’를 보여주는 TV-CF를 10월부터 방영하고 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센터폴 TV광고는 트레킹(Trekking)과 등산 기술의 차이점을 영상을 통해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번 센터폴 CF는 전속모델 김현중이 드넓은 초원을 끊임없이 걸어가던 중 '나의 걸음이 지쳐가기 시작할 때 센터폴의 기술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트레킹을 위한 센터폴의 ‘3D 입체패턴’기술을 보여주며, 오르는 기술과 걷는 기술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센터폴은 스위스를 모티브로 천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치유(Healing)하고 즐기는 아웃도어(Exciting Outdoor)’를 표방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김현중이 자연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영상을 통해 센터폴이 추구하는 아웃도어 문화와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박민주 세정 광고홍보실 이사는 “센터폴은 트레킹(Trekking) 종주국인 스위스를 모티브로 차별화된 아웃도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트레킹 정보와 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했다. 센터폴 TV-CF는 10월을 시작으로 공중파와 CATV는 물론 센터폴 홈페이지(www.centerpolekorea.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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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