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훈남 교회오빠 이미지 벗고 '짐승남 등극'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0.10 09: 56

솔로로 컴백한 가수 이석훈이 훈남 교회 오빠의 이미지를 벗고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이석훈은 최근 자신이 다니고 있는 피트니스 클럽 사이트를 통해 몸짱으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석훈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의외의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한 눈에 띌 정도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석훈은 최근 발매한 신곡 ‘좋으니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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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피트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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