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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 김우빈·이유비, ‘학교’ 캐스팅 물망



[OSEN=조신영 기자] 신인배우 김우빈과 이유비가 KBS 2TV 새 월화극 ‘학교’ 캐스팅 물망에 올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0일 OSEN에 “김우빈과 이유비가 ‘학교’ 오디션을 봤고, 최종 조율 중에 있다. 이들은 ‘학교’에서 배역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비중 있는 주연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는 지난 199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4까지 청소년드라마로서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하며 인기를 모았던 작품의 2013년 버전. 따라서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스타들을 배출한 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김우빈과 관련해서 이 관계자는 “김우빈이 가지고 있는 반항적이면서도 소년다운 모습이 ‘학교’에 잘 어울린다. 출연한 작품들과 오디션을 통해 연기력 부분에서도 합격점을 받아 내부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이유비에 대해선 “청순하면서도 소녀다운 분위기가 작품과 잘 맞는 것 같아 제의를 했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데뷔했고, 최근에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데뷔자체가 화제가 됐던 이유비는 현재 KBS 2TV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초코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했었으며, 소속사 역시 같다.

한편, '학교'는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으로 '학교' 시즌 1 연출을 맡았던 이민홍 PD와 '드림하이' 시즌1과 2를 연출한 이응복 PD가 공동 연출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so@osen.co.kr
<사진> 싸이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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