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다섯' 촬영장 속 귀요미·굴욕 사진 대방출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10.11 16: 40

 
배우 지창욱이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촬영장에서 코믹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중이다.
11일 SBS를 통해 공개된 ‘다섯손가락’ 촬영장 사진에는 지창욱의 유쾌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지창욱은 ‘다섯손가락’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형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작곡가 유인하 역을 맡아 히스테릭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상황.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이와는 정반대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펼쳐 시선을 모은다.
지창욱은 세트장 소품인 개 인형을 마치 말처럼 타고 앉아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입고서 강아지처럼 양손을 모아 주인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다 눈을 뒤집어 보이는 코믹한 표정까지 지어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우 제작PD는 “평소 성실하고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지창욱 씨가 감정 장면이 많은데도 힘든 내색을 안 할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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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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