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포에버 데피니트 컴팩트 파운데이션(SPF 32 PA+++)’을 출시한다.
라네즈 ‘포에버 데피니트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고밀도 컴팩트 파운데이션으로, 입자끼리 뭉치지 않고 피부에 달라붙어 화사한 피부 표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라네즈 관계자는 “피지 친화력이 높은 파우더가 피부의 수분은 유지하면서 피지를 우선적으로 흡수하여 첫 화장 시에는 당김 없이, 수정 화장 시에는 뭉치지 않고 새로 화장한 듯 깨끗한 피부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내장된 양면 멀티 퍼프는 부드럽고 섬세한 메이크업과 동시에 커버력을 높여줘 피부 연출에 효과적이라고 라네즈 측은 설명했다.
라네즈 포에버 데피니트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트루 베이지, 내추럴 베이지, 샌드 베이지, 브라운 베이지 등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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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