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메이퀸’ 스태프 70여명에 선물 ‘훈훈’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0.11 17: 57

배우 김재원이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스태프에게 선물을 돌렸다.
김재원의 소속사 칸엔터프라이즈의 한 관계자는 11일 오후 OSEN에 “김재원 씨가 지난 2일에 드라마 스태프 70여명에게 핸드크림과 바디로션을 선물했다”면서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이 같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핸드크림과 바디로션을 준비한 이유는 야외 촬영으로 건조해진 스태프를 배려한 것.

김재원은 현재 ‘메이퀸’에서 천해주 역의 한지혜를 짝사랑하는 강산 역을 맡아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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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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