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청순함이 가득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지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대찌개에 라면사리와 떡사리와 햄사리를 추가해서 보글보글 끓여 먹고 싶은 하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금발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얀 피부와 청순함이 가득한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미모에 물이 올랐네", "온통 사리 얘기뿐. 귀엽네", "나랑 같이 부대찌개 먹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지는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이다.
trio88@osen.co.kr
리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