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남지현이 미국 LA에서 풋풋함을 과시했다.
남지현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꾸밈없는 모습에서 여고생같은 풋풋함이 묻어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청순 민낯이란 이런것", "LA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미국 LA 버라이존 와이어리스 앰퍼시어터에서 개최되는 'K-Con 2012' 페스티벌 참석차 미국 LA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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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