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박지윤과 ‘누가 더 얼굴이 작나’ 셀카 공개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0.15 16: 03

[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유선이 방송인 박지윤과 깜찍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유선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쁜 일정에도 어렵게 시간빼서 함께 해 준 지윤이. 역시 베테랑 답게.. 편안하고 설득력있는 진행으로 딱딱할수 있는 제작발표회를 한결 부드러운 분위기로 이끌어주었다. 넘 고마워♥ 당신은 진정 프로일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박지윤과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유선이 출연한 영화 ‘돈 크라이 마미’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다 여신이네”, “최강 동안 미모 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선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 출연 중이며, 영화 ‘돈 크라이 마미’의 내달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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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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