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막염으로 지난 12일 긴급입원했던 유키스의 동호가 지난 15일 퇴원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동호는 입원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지난 15일 퇴원을 결정했다. 유키스 활동은 다음주부터 재개된다.
동호는 지난 12일 오전 예정된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검사결과 늑막염 진단을 받았다.

유키스는 현재 지난 달 발매한 한국 미니7집 스케줄 및 일본앨범 제작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으며, 동호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 홍보 활동 등 개인 스케줄도 예정돼있었다.
13일로 예정됐던 tvN 'SNL 코리아' 생방송 출연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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