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최나연, '1라운드, 수고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0.19 16: 11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에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1라운드를 마치고 미셸위와 최나연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11년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슈퍼땅콩' 김미현(35, KT)의 은퇴 경기인 동시에 '슈퍼루키'로 불리는 김효주(17, 롯데)의 프로 입문 무대로 이목을 끌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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