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오늘 경기가 안 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10.21 13: 32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에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유소연이 6번홀에서 버디찬스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11년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슈퍼땅콩' 김미현(35, KT)의 은퇴 경기인 동시에 '슈퍼루키'로 불리는 김효주(17, 롯데)의 프로 입문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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