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영이 유준상의 핸드폰 배경화면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 "유준상의 핸드폰 배경화면은 자신의 복근사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준상 연관 검색어로 '식스팩'이 나온다"는 리포터의 말에 "영화를 촬영할 때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본인의 식스팩 사진을 넣엉놓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리고 계속 자신의 복근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랑을 하고 다녔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