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 1주년, 쇼콜라티에 ‘케빈 커리’ 신메뉴 시연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2.10.22 16: 22

[OSEN=정자랑 인턴기자] 쇼콜라티에 ‘케빈 커리’가 쉐라톤 75주년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오픈 1주년을 맞아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호텔 내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다양한 패스트리 메뉴를 선보인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에서는 11월 8일부터 2주간 총 7회에 걸쳐, 델리에서는 15종의 케이크와 마카롱, 리버스 초코 팝스를 선보이고 라운지 바에서는 새로운 에프터눈 티 메뉴를 내놓는다. 또 ‘피스트’ 레스토랑에서는 16일 라이브 쿠킹으로 디저트 피자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셰프 ‘케빈 커리’는 미국과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5성급 호텔에서 18년간 패스트리 셰프로 일한 유명 쇼콜라티에다.

또한 본 행가기간 중 호텔에서 새롭게 론칭한 메뉴를 케빈 커리 셰프가 시연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함께 열린다. 어린이 쿠킹 클래스와 성인 쿠킹 클래스가 각각 2회씩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강료 1회 2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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