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토끼 같은 귀요미 셀카 ‘반짝반짝’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0.23 10: 17

[OSEN=박정선 인턴기자]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토끼 같은 깜찍함을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반짝반짝.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깜찍한 표정으로 '꽃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볼에 손을 갖다 댄 채 귀엽게 입을 모으고 있는 그의 표정은 많은 남성 팬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해 보인다.

특히 강지영의 큰 눈은 마치 토끼를 연상케 해 귀여움을 더해 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지영이는 셀카도 귀엽네”, “지영이 처럼 토깽이 같은 딸 낳고 싶다”, “셀카 매일 올려주면 안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7일 일본에서 새 앨범 ‘일렉트릭 보이’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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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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