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응원글에 막무가내로 직진만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태호 PD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주 숨 골랐으니 이제 다시 막무가내 직진만 해야죠. 어디 부딪히든 걸려 넘어지든 앞으로만 무식하게”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지드래곤은 트위터를 통해 “계속 외국에 있어서 지금 ‘쉼표’ 특집을 봤네요.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형들&피디님 그리고 스태프 분들 모두 파이팅! ‘무한도전’ 포에버”라고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앞서 지난 달 29일과 지난 6일에 방송된 ‘무한도전’ 속 콩트 ‘무한상사’에 출연해 반전을 숨기고 있는 신입사원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김태호 PD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배들에게 따끔한 조언을 해 화제가 됐다. 그는 “저예산이더라도 예능국 후배들이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연출할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당장의 결과보다는 그 똘끼 있는 시도 자체가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거라고 믿는다. 안정만 추구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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