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토론토에서 단풍놀이...'방부제 먹은 미모'
OSEN 최유라 기자
발행 2012.10.25 17: 44

[OSEN=최유라 인턴기자] 배우 최정원이 토론토에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토론토의 가을. 단풍이 너무 예쁜 도시"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백옥같은 피부를 뽐내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가 입고 있는 빨간 코트는 가을철 단풍을 연상케 하며 '가을 여자' 분위기를 한껏 더해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갑네요", "방부제 먹은 미모", "피부 관리 비결 좀 알려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정원의 근황을 반겼다.
한편, 최정원은 본래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스케쥴 문제로 출연을 번복한 바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브레인' 이후 휴식기를 가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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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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