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3차전 우천 연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0.27 12: 06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예정인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문학구장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SK 이만수 감독이 KBO 관계자와 경기 감독관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1,2차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년 연속 정상 등극의 5부 능선을 돌파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