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국내 남녀 프로농구 대상 농구토토 매치, W매치, 승5패, 스페셜 등 연속 발매
매치 2개, W매치 3개, 승5패 1개, 스페셜 1개 회차 등 총 7개 회차 농구팬 찾아가
'달라진 룰과 구단간 선수 변화로 프로농구 시즌 초반 혼전의 연속! 농구토토로 달라진 프로농구를 분석해 보세요!'
이번 주에도 겨울 스포츠의 꽃, 2012-13시즌 남,녀 프로농구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게임이 연속발매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농구토토 매치 2개회차, W매치 3개회차, 승5패 1개회차. 스페셜 1개회차 등 총 7개 회차의 농구토토 게임을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남자프로농구 한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농구토토 매치의 경우 오는 30일(화) 열리는 오리온스-모비스전을 대상으로 53회차가, 31일(수) LG-SK전을 대상으로 54회차가 연속 발매된다.
국내 여자프로농구를 대상으로 하는 W매치의 경우 29일(월)에 열리는 삼성생명-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73회차, 11월 1일(목) 우리은행-국민은행전을 대상으로 74회차에 이어 11월 4일(일) 국민은행-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75회차가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및 미국 프로농구 14경기의 홈팀 최종결과를 승/5/패로 맞히는 게임인 농구 승5패의 경우 오는 11월 2일(금)~3일(토)에 열리는 국내 프로농구 5경기, 미국 프로농구 9경기를 대상으로 승5패 8회차가 발매된다. 승5패의 경우 홈팀이 6점차 이상으로 이길 경우 '승', 양팀 최종결과가 5점차 이내의 경우 '5', 홈팀이 6점차 이상으로 패할 경우 '패'에 해당하게 된다.
또한 국내 프로농구 2경기 또는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스페셜 게임의 경우 11월 3일(토)에 열리는 KT-LG, 삼성-전자랜드, 오리온스-원주동부전을 대상으로 21회차가 발매될 예정이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올해 바뀐 룰에 따라 외곽과 가드진이 상대적으로 강한 전자랜드가 시즌초반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김주성, 이승준의 트윈타워를 구성해 기대감이 높았던 동부는 최하위를 머물러 있다"며 "하지만 올해 새로이 팀을 바꾼 선수 및 프로리그에 처음 선보인 신인선수들이 팀의 전술에 차차 적응해 감에 따라 각 팀의 전력이 변화될 수 있기에, 이적 및 신인 선수들의 팀 적응도 대한 분석이 농구토토 적중에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각 종 농구토토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농구토토 및 대상경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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