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올 시즌에도 V리그에서 뛰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10.29 11: 54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H농협 프로배구 2012-2013'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KEPCO 외국인 선수 안젤코가 인사를 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린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 감독과 주장, 외국인 선수들이 참여해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전했다.
오는 30일에는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릴 예정이며, 올 시즌 프로배구는 11월 3일 삼성화재와 KEPCO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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