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유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여행중 모친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은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는 장사장이라고 부르게 되겠군! 장사장과 룩셈부르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혁은 룩셈부르크의 수려한 경관을 뒷배경으로 어머니와 함께 기분 좋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혁의 선한 눈매와 오똑한 코, 천진난만한 미소가 모두 어머니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완전 붕어빵이다. 어머니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구나", "장사장님과 이효자다", "어머니가 사업 시작하셨나?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훈훈한 모자사진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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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