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이 곡 '이러지마 제발'로 미국 빌보드 K팝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K팝 11월 1주차 차트에 따르면 케이윌의 곡 '이러지마 제발'이 1위를 차지했다. '이러지마 제발'은 2주 연속 해당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던 곡이다.
'이러지마 제발'은 지난달 11일 발매됐으며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며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앞서 케이윌은 지난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1월 1주차 1위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지마 제발'은 그루브 가득한 힙합 리듬의 곡으로, 이별의 시간순으로 가사가 진행된다. 특히 곡 도입부의 담담한 시작에서 전개부의 흐느끼는 듯한 멜로디, 후반부의 폭발적인 감정이 인상적인 노래다.
케이윌의 뒤를 이어 2위에는 별의 '귀여워'가, 3위에는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정준영,로이킴의 '먼지가 되어'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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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코리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