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도넘은 민망 섹시 패션 '헉'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1.02 10: 19

방송인 강예빈이 단추가 터질 듯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강예빈은 지난 1일 방송된 QTV ‘다이아몬드 걸 시즌2’에서 과감한 의상에 도전했다. 그는 가슴 라인이 전부 드러나는 금빛 미니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단추 하나에 의지해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는 강예빈의 모습에 출연진은 "어디를 쳐다봐야 할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방송 후 네티즌은 “역시 강예빈”, “볼륨 몸매로는 대한민국 최고”,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아몬드 걸 시즌2'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여인을 찾아 최고로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탄생시키는 메이크오버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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