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권도엽 장관과 함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11.03 18: 25

제1회 우리 국토사랑 생활체육 강변야구대회가 3일 오후 경기도 여주군 이포야구장에서 열렸다.
시구를 마친 나인뮤지스 경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전국 45개 강변야구장을 활용해 생활체육야구팀 64개 팀과 약 1600명의 생활체육야구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은 지난달 27일부터 2일간 열렸으며 결선은 오는 3,4일 이틀동안 펼쳐진다.

개회식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이 참석하며, 1~3위 팀과 MVP에게 야구공, 글러브 등을 시상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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