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고양이와 함께 민낯 셀카 ‘여전한 미모’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05 11: 05

[OSEN=박정선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가희가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찍은 민낯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깜찍한 고양이와 볼을 맞대고 완벽한 브이라인을 뽐내고 있다. 그는 차분한 머리모양과 수수한 민낯으로 무대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청순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가희는 깜찍한 보조개와 맑은 피부로 33세의 나이임에도 20대 같은 상큼한 '꽃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희 미모는 죽지 않았네”, “빨리 돌아와서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 보여주세요”, “근황 공개 자주 해 주세요.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6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후 솔로 앨범과 연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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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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