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장신영이 5세 아들을 가진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셀카를 올려 화제다.
장신영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쌀쌀한데 감기 조심. 빗길 조심히 다니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노란색과 파란색이 섞인 니트를 입고 정면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긴 생머리를 하고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은 마치 여대생 같은 느낌을 준다.
이를 본 네티즌은 "20살이라고 해도 믿을 듯", "진짜 동안이네요", "피부가 매우 좋아요", "이분은 몸매도 완벽하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JTBC 뷰티 버라이어티쇼 '뷰티업'(BeautyUp)에서 단독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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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