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주연, 장거리 비행에도 백옥 같은 민낯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06 11: 40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장거리 비행에도 아랑곳 않는 뽀얀 민낯을 과시했다.
주연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칠레 다녀왔어요. 멀다 멀어. 칠렐레팔렐레. 한국이다. 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연은 칠레 공연 후 장시간의 여행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한다. 또 뿔테 안경을 쓴 주연은 조막만한 얼굴이 더욱 작아보이는 모습이라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주연은 뽀얀 피부와 함께 차분한 검은 머리를 내려뜨리며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부 정말 좋네”, “검은 머리 정말 어울리네요”, “청순미인 주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이 출연하는 KBS 2TV '뮤직뱅크 인 칠레 - 케이팝 페스티벌'은 다음달 8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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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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